무소엔(야마노 호텔 몽상 원)
山のホテル 夢想園, Yama no Hotel Musouen
무소엔의 상징 노천 온천탕은 웅대한 유후다케의 다이나믹한 경관을 마음껏 감상할 수 있다. 숙박객 외에도 당일치기 온천객도 많이 방문 할 정도로 그 인기를 실감할 수 있다. 약 5천평의 광대한 부지내에는 일본의 전통미를 살린 건축물들이 늘어서 있다.
유후인역에서 택시를 타고 약5분거리다.
(택시비 약 700엔)
유후인 온천 야마노 호텔 몽상 원은 복합 시설이며, 숙박뿐 아니라 하루 천천히 보낼 당일 목욕과 식사, 간식을 즐기실 수 있다.
여러 온천을 즐기고 찻집이나 식당에서 한가롭게 보내자!
택시를 타면 딱 매표소 입구에 내려준다.
그리고 끝나면 전화 주면 데리러 오겠다고 전화번호를 준다.
매표소
영업 시간 : 10:00 ~ 15:00까지 입욕은 15:30까지
요금 : 어른 (중학생 이상) 700엔, 어린이 (5세 ~ 12세까지) 600엔, 5세 미만 무료
※ 욕실은 일부 이용하실 수없는 경우가 있다. 이용하실 수없는 일 목록은 다음과 같습니다.
(날씨와 욕실의 상태에 따라 변경 될 수 있다. )
월요일 - 가족 노천탕
화요일 - 가족탕 (옥내)
수요일 - 공해 탕 (여성 전용)
목요일 - 코우 탕 (여성 전용)
금요일 - 어 몽상의 뜨거운 물 (남성 전용)
바디 소프, 샴푸, 린스 구비
타올은 지참 또한 매점에서 판매도하고 있다.
목욕 타올 1,000엔, 타올 200엔
타올과 티켓
노천탕 내려가는 길
이렇게 약도를 준다.
실내 가족탕 2개 / 노천 가족탕 2개 / 남자 노천탕 / 여자 노천탕
숲 속이다.
여자 노천탕
남자 노천탕
가족탕 2 누군가 사용 중이다.
사용 중 과 비었음 문패를 꼭! 확인하자!
길도 잘 되어있다.
실내 가족탕 역시나 사용 중
우리는 가족탕 2를 이용했다
다음 사람을 위해 정리도 깨끗이 정리정돈 그리고 이용 시간은 약 1시간 정도 부탁한다.
하지만 40분 이용했다. 40분도 지친다.
바디 소프, 샴푸, 린스 준비되어있다.
경치 좋다.
온천 이용 후 다시 매표소로 왔다.
사이다와 요구르트
참 맛있다.
특이한 병에 구슬이 들어있는 소다는 다음에 먹기로 했다.
이렇게 통안에 들어있다.
기념품 외에도 소프트 아이스크림과 음료를 판매하고 있다.
소프트 아이스크림 350엔
라무네 200엔
유후인 사이다 220엔
택시를 다시 부를까도 했지만
우리는 걸어서 간다~
출발~~
걸어서 약 20분
무소엔에서 유후인 역으로 가는 길은 인도가 잘 되어있지 않다.
차를 조심하면서 길 끝으로 걸어가자!!
이 길로 물길을 따라가도 유후인 상점가가 나온다.
인력 커 코스 중에 하나다.
무소엔에서 200엔 주고 산 수건
알아보고 갈 때는 대여라고 알고 있었는데..
수건을 수거하거나 달라거나 하는 게없다..
대여가 아닌 구입인가 보다.
요기까지 왔다면 유후인 역까지 다온 거다.
이 골목 끝이 유후인 역이다.
이렇게 유후인 온천 중 하나인 무소엔을 이용해보았다.
자연과 함께 노천탕
좋다~ 부들부들~
하지만!! 덥다!!
늦가을 혹은 초겨울 정도가 딱 좋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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