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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pan Travel

오이타 유후인 유노츠보 가도 플로랄 빌리지, 고양이 집, 코하루우동, 스누피 찻집, A코프

플로랄 빌리지

湯布院フローラルビレッジ, YUFUIN FLORAL VILLAGE

"유후인 플로랄 빌리지"는 "해리 포터"의 촬영지로도 채택 된 '영국'의 코츠 월드 지방의 거리 풍경을 재현 한 새로운 놀이 시설이다.

레스토랑은 계절마다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꽃들이 만발하고 기존의 「유후인 (유후인)」의 이미지와 조금 다른 새로운 즐거움과 치유를 제공한다.


코츠 월드 지방의 사람들이 사는 자연과 함께 사는 평화로운 분위기와 영화 해리 포터을 의식한 건물과 귀여운 마녀가 등장하는 동화에 나올 것 같은 빵집 등 동화 같은 세계관 테마파크다.


"OWL' S FOREST 올빼미의 숲 '에서 귀여운 올빼미 씨들이 반겨준다. "Owl 's Photo Studio"는 올빼미를 손에 올려 체험도 할 수 있다. 해리 포터 바람의 로브를 입고, 마법의 지팡이를 가지고 아프리카 독수리 부엉이 브라운을 손에 올려 놓고 기념 촬영을 할 수 있다.


귀여운 마녀가 등장하는 동화 속에 나오는 빵집을 모티브로 한 베이커리 'kiki 's Bakery " 거리 풍경에 녹아 동화 같은 모습이 귀엽다. 새장에 갇혀 버린 검은 고양이도 있다. 찾아보자!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에 등장하는 체셔 고양이가 사는 숲을 이미지 한 고양이 카페'Gallery Alice 's Tearoom 체셔 고양이의 숲 '에서 상냥한 벵골 고양이들이 있다.


부지 내에는 여성 전용 민박 호텔 "YUFUIN FLORAL VILLAGE HOTEL"가 있다

화장실 이용료 100엔, 빌리지 내 쇼핑 영수증 제시시 무료


영업시간 : 09:30 ~ 17:30







플로랄 빌리지 맵






올빼미의 숲가는 간판






앨리스의 찻집

Gallery Alice 's Tearoom (고양이 카페)



올빼미의 숲

귀여운 올빼미 씨들이 반겨준다.

입구에서 부엉이를 쓰다듬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입장료 성인 1000엔


제일 첨에 만나는 부엉이 정말 고개가 마구 돌아간다.



그리고 바로 뒤에 아주 작은 부엉이 귀여워!!



해리 포터 바람의 로브를 입고, 마법의 지팡이를 가지고 아프리카 독수리 부엉이 브라운을 손에 올려 놓고 기념 촬영을 할 수 있다.






제일 무섭게 생겼어!!



다들 졸려~ 그럴만하지!!



기니피그도 있다.

장갑을 착용하고 잡아 볼 수 있다.

바로 옆에 고슴도치도 있다.



교감



귀엽다 귀여워!

쓰담쓰담하면 눈을 감는다.





인기 많은 염소도 있다.






유후인의 고양이 집

由布院の猫屋敷

유후인 고양이 집이다. 기념품 상점이다.


근대 왜!!

'고양이 강아지'로 한국에 알려진지 모르겠다. 강아지는 없다! 고양이만 6마리 있다. (보통2층에 있다)

누군가 지도에 등록을 잘못한듯하다.


멍멍이 집은 맞은편에 있다.





라무네 소다

일본에서 오래된 음료라고 한다.

구슬이 입구를 막고 있어 껍질을 벗긴 후 뚜껑으로 구슬을 밀어 넣어야 한다.

참고로 소다가 좀 티니 조심하자!



일본 사이다라고 이해하면 된다.






코하루우동

こはるうどん, Koharuudon 

우동, 소바 전문점


모밀, 규동 세트



우동, 닭튀김 세트

(유후인에서 유명 음식이라고 한다.)


자 이제 조금만 더 가면 긴린코호수!!



하지만!! 여기서 발길을 돌렸다..

너무 걸어 다녀서 다리가 아프다!!

긴린코호수는 다음에 보는 걸로.. 아쉬움이 남아야 또 찾아오지!!


다음에는 자전거를 빌려서 가자!!!

유후인 역에서 조금 올라오다 보면 자전거를 대여해 주는 곳이 종종 있다.





스누피 찻집

SNOOPY茶屋 由布院店

내려오는 길에 스누피 찾집 녹차 아이스크림 (400엔)

너무 맛있어!!





내려가자~






A 코프 유후인점

Aコープ ゆふいん店

현지 음식과 농업을 지원하는 JA 그룹의 A 코프 

국내 농축산 물을 만난 수 있다.

영업시간 : 10 : 00 ~ 19 : 00


과일과 맥주 음료등을 사고 호텔에 도착했다.


그리고 난 기절... 이때가 저녁 7시쯤...

와~ 

그냥 잠들었다..


유후인은 7시 정도만 돼도 가계들이 하나둘 문들 닫는다.


그리고 

일어난 게 새벽 1시쯤..

일어나서 로손 편의점으로..





정말 어두워~~ 유후인은 밤에 뭐 해? 



이거 정말 맛있다.



그리고 ufo 구매!!

참고로 유후인 역에서 제일 가까운 편의점이 있어

저녁 늦게 난 새벽에 다녀왔지만...


정말 정말 많은 곤충들을 보게 될 거야!!

불 켜져 있는 곳이 이곳 분이거든... 

곤충을 싫어한다면 저녁시간 때에 편의점에 가지 마!!!

상상을 초월해!!!


호텔로 돌아와

A 코프에서 사온 수박과 라면 맥주를 먹고 다시 잤다.

아침 일찍 다시 하카타로 돌아가야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