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 여행 - 후쿠오카타워, 하카타, 프랑프랑(Francfranc)

마리존에서 나와 아이스크림 집을 들려 후쿠오카 타워도 간다.

안녕~ 무지 덥겠다 옹~

귀여워~~

알로하~

하와이 의상의 사람들이 계속 해변으로 간다.

후쿠오카 타워

FUKUOKA TOWER, 福岡タワー

후쿠오카 시 사와라 구의 씨 사이드 모모치 지구의 RKB 마이니치 방송의 본사 내에 있는 랜드마크 타워로, 높이는 234m다. 일본에서 제일 높은 해변가의 타워이기도 하다. 1989년 아시아 태평양 박람회에 맞추어 건설되었다. 후쿠오카 시와 현지 유력 기업과의 공동출자에 의한 후쿠오카 타워 주식회사가 운영하고 있다.

최상층의 전망실은 엘리베이터로 약 70초・높이 123m의 장소에 있으며, 전망실에서 후쿠오카 시의 시가지를 볼 수 있다. 진도 7의 지진이나 풍속 63m에 견딜 수 있는 설계이며, 외관은 8000매의 반투명 유리로 덮인 정삼각기둥의 형상이다. 삼각기둥의 상부에는 후쿠오카 시의 마크가 보인다. 시나 운영회사의 프로모션으로서 「미라세일(ミラーセイル)」이라고 하는 별명을 보급하고 싶었던 것 같지만, 「미라세일」이라고 하는 명칭은 별로 알려지지 않고 있다. 이 명칭은 새롭게 출발하는 후쿠오카를 범선에 비유되어, 안전한 항해를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버스를 타고 하카타 역으로 가자!

후쿠오카 타워에서 직진하면 버스 정류장이 있다.

여기서 306번 312번을 타면 된다. (230엔)

편의점 대박~ 여기 어묵이 참 맛있었는데..

또 들렸어다.

삼각김밥 세일 중~

명태자식하나 먹어주고!

버스를 타고 하카타역으로 간다.

약 30~40분 걸린다. 체감상으로는 근방 간다.

버스 타는 법은 참고하자!

[Japan Travel] - 후쿠오카 여행 - 텐진 지하상가, 무인양품

하카타역 도착

하카타

HAKATA, 博多駅

일본 후쿠오카 현 후쿠오카 시 하카타 구 하카타 역 중앙가(博多駅中央街)에 있는 큐슈여객철도(JR 큐슈)・서일본여객철도(JR 서일본)・후쿠오카 시 교통국(후쿠오카 시 지하철)의 철도역이다.

후쿠오카 시를 대표하는 터미널 역으로, 규슈 최대의 역이기도 하다. 이 역을 거점으로, 규슈의 주요 도시를 묶는 신칸센・특급 열차나 후쿠오카 도시권 등을 달리는 수많은 쾌속・준쾌속・보통 열차가 발착한다.

역 주변은 덴진 지구와 대등한 후쿠오카 시의 도심부, 및 번화가가 되고 있어 인파가 끊이지 않는다. 또 신칸센의 주요역이라고 하는 입지도 있어, 각 기업 등의 지사, 지점이 다수 존재하고 있다. 하카타구치・지쿠시구치를 불문하고 상업 시설・오피스 빌딩・비지니스용 호텔이 혼재한다.

캐널시티에 가기 전에 커피 한잔

아차!! 내일 유후인 가는 기차를 예매해야 하는데

다시 하카타역으로 간다.

하카타 지하상가

아까 버스에서 내린 곳에서 개찰구로 들어가서 지하로 이동한다.

요기가 저렴하게 티켓을 판매하는 곳이다.

유후인은 기차는 안 판다고 한다.

요기서 하우스텐보스 기차표를 샀었는데...

표 사는 곳~ 잘 쓰여있다.

여기서 내일 유후인 기차를 예매했다.

왕복으로 예매하면 할인해 준다. (왕복 16,040엔)

자 다시 걸어서~ 캐널시티로~

가까우니까 걸어 다녀~ 그냥 하카타역을 나와 길 건너 정면으로 쭉 가면 된다.

커피숍 정말 가보고 싶었는데..

다음으로 패스~ 담배 냄새가 많이 날 거 갔다고 패스했다.

자 걸어 걸어 걸어가다 이 건물이 보이면

잘 찾아온 거야~ 이 건물 뒤가 캐널시티다. 이건물에 프랑프랑 샵이 있다.

행운의 개구리

하카타대로에 접한 캐널 시티 하카타 이스트 빌딩은 대만 작가 Hung Yi (한 유)에 따르면 "행운의 개구리 '가 손님을 맞이한다. 한눈 보면 미소가 유출 애교있는 '럭키 개구리 "가있는 풍경은 캐널 시티 하카타 해피 장소다.

화려하네~

여기 쇼핑센터를 지나면 캐널시티랑 구름다리로 연결되어있다.

여기에는 프랑프랑 샹이 있다. 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