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Bangkok, バンコク
타이의 수도이자 가장 큰 도시이다. 타이 만으로 흘러드는 짜오프라야 강 동쪽에 자리 잡고 있다. 정치, 경제, 문화의 중심지로, 1782년 라마 1세가 이곳을 세운 이래 수도였다. 타이의 중심부에 자리 잡고 있으며 북부와 동북부 그리고 남부를 잇는 중요한 교통 요충지이다.
또한 타이의 정치, 경제, 문화 등 거의 모든 부분에 걸쳐 중심역할을 하고 있다.
수완나폼 국제공항 도착
다시 찾은 방콕~
와우~
더워~ 더워~ 더워~
수완나품 국제공항에서 호텔로 택시이동
공항에서 택시 승차장으로 이동후 무인기에서 번호표를 뽑습니다.
입국장에서 한층 내려와 1층의 퍼블릭 택시를 이용합니다.
(퍼블릭 택시는 바가지요금을 방지하기 위한 서비스입니다.)
번호표에 숫자가 적혀 저 있는데 천장을 보시면 번호가 적혀 저 있습니다.
그 번호로 이동하면 택시가 오거나 미리 와있습니다.
택시를 타고 쓩~
퍼블릭 택시 서비스 50바트 추가( 미터기 요금에 추가해서 기사에게 주면 된다.)
톨비 2번 25바트 + 45바트 톨게이트 앞에서 미리 택시 기사에게 건네주면 된다.
무인기에서 번호표를 뽑는다!
무인기에서 뽑은 번호를 확인하고 천장에 번호로 이동하자!
차트리엄 호텔 리버사이드 방콕까지 약 20분~30분
우와!!! 파인애플!!!
먹고 싶다.
호텔 체크인
차트리엄 호텔 리버사이드 방콕
chatrium hotel riverside bangkok
로비에서 체크인 대기 중
환영 프리 음료~ 체크인 대기시 음료를 준다.
맥주, 커피, 과일음료 중 고를 수 있다.
룸에 올라가기 전 호텔 3번째 동에 있는
편의점에 들려서 먹거리를 사고
룸에 올라와 전망도 찍고~
룸은 예전 그대로~
거실에 프리 과일~ 망고, 용과, 라임
망고는 바로 흡입~
과일을 먹으면 다음날 물과 과일을 채워준다!
편의점에서 사온 컵라면~
망고와 컵라면 하나 흡입하고 휴식~
아시아 티크로 출발
걸어서 간다. 호텔에서 약 15분 거리~
잔디가 넓고 좋은데 들어가지 말라고 한다.
차트리엄 호텔 총 3개 건물이다.
안녕 개야~
다리가 왜 이렇게 짧아!!! 낯선 사람을 무서워한다.
만약 당신이 이 개를 본다면 그냥 모른척해 주면 된다.
날씨가 덥기 때문에 물은 필수~ 70바트
걸어걸어 가다 보면~ 알록달록~ 건물들이 나온다.
가방 열렸다 아아아~~
V -ㅁ- )
대관람차가 보이면 다온 거다.
날이 더워 그런지 동물들이 대부분 자거나.. 자거나.. 잔다..
붕어 아이스크림 물론 모양만 붕어다.
밥먹고 쇼핑하고 칼립소 쇼 관람하고
오늘 저녁은 아시아 티크 더 리버 프론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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