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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iland Trave

방콕 여행 - 쓰러 질 때까지 쇼핑을 즐길 수있는 곳 '짜뚜짝 시장'




차트리엄 호텔 조식

날씨가 더우니 밖이 아니 안에서 먹도록 하자~





차트리엄 호텔 리버사이드 방콕 수영장 

이용은 무료이며 강가 쪽에 하나 그리고 옆 건물 사이에 하나 2개의 수영장이 있다. 

호텔 건물은 총 3개~

수영장에는 비치의자와 타월이 준비되어있다.


차트리엄 호텔은 따로 포스팅하도록 하겠다.


건물과 건물 사이에 있는 수영장

강가 쪽 수영장이 보수 공사 중이었다.






이렇게 오전은 한가롭게 보내고~

망고주스나 맥주 먹는 걸 잊지 말자~



짜뚜짝 시장으로 출발!



차트리엄 호텔에서 운영하는 배타러 가는 길



배를타고 Saphan Taksin 역으로 이동하자!



차트리엄 호텔에서 운영하는 배를 타고 Saphan Taksin (수상버스 환승) 지상철 역으로 갈 수 있다.

Saphan Taksin 역으로 이동후 지상철(초록색)을 타고 CS SIAM 역에서 환승  Mo Chit (연두색)으로 이동하면 된다.

Saphan Taksin 역은 승차하는 곳이 한 곳으로 되어있다. 앞쪽과 뒤쪽으로 구분되어있으며, 올라가며 동일하다.


역에서 전철을 타고 Mo Chit BTS Station역에서 내리면된다.

(모칫역)




짜뚜짝 시장

Chatuchak Weekend Market, チャトゥチャック ウィークエンド マーケット

짜뚜짝시장은 한때 유통 업체와 상인 사이에서 인기있는 시장이었다. 그것이 지금은 여행객들에게 빼놓을 수없는 관광지가 되었다. 광대 한 부지에 다양한 상품이 빽빽이 늘어서 있기 때문에 시장에서 쇼핑이 아무리 익숙한 사람도 압도 해 버린다. 쓰러 질 때까지 쇼핑을 즐길 수있는 곳이다.


골목은 총 27 개의 섹션으로 나누어 져 있다. 하나의 섹션에 한 종류의 상품이라는 것이 아니라 여러 상품이 진열 동일한 상품이 다른 섹션에 놓여 있다. 원하는 상품이 어디에 있는지 알고 싶을 때는 시스템은별로 도움이되지 않는다. 그러나 특정 상점의 위치를 알고 싶을 때나 자신이 시장의 어디에 있는지 알고 싶을 때 유용하다.


불량품을 판매하고 있기 때문에 먼저 손상되지 않았는지 상품을 잘 확인한다. 골동품은 가게의 사람이 진짜라고해도 믿지 말자. 가격 대비 물건 여부를 판단 할 자신이 없다면 전문적인 지식을 가진 사람과 함께하자.


토요일과 일요일은 9:00 AM ~ 6:00 PM, 금요일은 6:00 PM ~ 0:00 AM


내가 좋아하는 피규어~ 

조금 야한 것들도... 있으니 부끄러워하지 말자!!








안녕~ 

너 참 더워 보인다. ㅎㅎㅎ

옷 좀 벗지그래? 

이 강아지는 가계 턱을 내려오지 않는다.


귀요미!!



살짝 둘러보고 배가 고프니 점심 먹으러~ 

짜뚜짝 시장 안쪽으로 들어가면 그림 예술품 등 을 파는 가계들이 있다.

한편 구석에 작은 밥집~ 가격은 100~250바트 정도


똠양꿍 빠질수 없다!!



똠양꿍 / 볶음밥



얼음물

물도 사 먹어야 한다~ 공짜는 없다!!!


파타이



태국에서 저렴한 LEO 맥주

창 맥주 보다 저렴하다 물론 독하기도 하다.



갑자기 비가 와서 비를 피해 망고를 먹었다.






비가 계속와서 카페에 자리를 잡았다.



비도 오는데 커피와 맥주~

(커피 60바트 / 맥주 60바트)


어? 옆자리에 강아지!!!

매우 튼실하게 생겼어!!!


물지 않는다고 만져도 된다고 했다. 

가만있어야지 흔들리잖아~


비가 어느 정도 그칠 때까지 카페에서 휴식!

다리도 아프고 좀 쉬자!


비가 조금 그치고 

이것은 코코넛 아이스크림 50바트


비가 와도 사람은 많다.

5시 카오산으로 출발~